사백 (師伯)

사승(師僧)의 법형. 우리나라 속어로 사숙(師叔)이라 함.

마조 (馬祖)

남악 회양(南嶽懷讓)에게서 법을 받고 선풍(禪風)을 크게 드날린 도일(道一). 속성이 마(馬)씨이므로 그때 사람들이 마조라 불렀다. ⇒도일.

승형 (承逈)

(1180~1231) 고려 스님. 자는 영회(永廻). 속성은 신(申)씨. 상낙 산양(상주에 딸린 고을) 사람. 7세에 운문의 연실(淵實)에게 의지하였다가, 13세에 희양산 봉암사의 동순(洞純)에게 출가함. 이듬해에 금산사 계단(戒壇)에서 구족계를 받고, 이해 가을에 광명사 선불장(選佛場)에서 상상품(上上品)에 오르고, 조계산 보소 국사(普炤國師)에게 법요(法要)를 자결(咨決), 오대산에 가서 문수보살의 등상께 예배하여 명감(冥感)을 얻고, 청평산에서 진락공(眞樂公)의 유적을 탐방, 문수사기(文殊寺記)를 보고, 느낀 바 있어 『능엄경』을 열람.… 승형 (承逈)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