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련암 (雙蓮庵)

경상북도 문경군 산북면 전두리 사불산에 있는 절, 대승사에 딸린 암자.

소의불성과 (所依不成過)

인명학(因明學)의 사인(似因) 14과(過) 중, 4불성과(不成過)의 1. 소의는 종(宗)의 전명사(前名辭)를 말함이니, 이를 입론자(立論者)나 대론자(對論者)의 1방 또는 쌍방에서 허락하지 아니할 때에, 인(因)도 역시 허물이 있게 되는 것. 예를 들면 불교도가 기독교도에게 대하여 “부처님은 신앙할 것이다[宗]. 우리들을 구제하시기 때문이다[因]” 할 때에 부처님이란 종의 전명사는 입론자만이 인정하는 것이므로, 입론자가 말하는 인(因)은 정당치 못한 것이다. 이런 때 소의불성의 허물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