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친(世親)이 지은 『구사론(俱舍論)』을 근본 경전으로 하고 세운 종(宗). 소승교에 딸린 설일체유부종(說一切有部宗)의 일파. 불멸 후 9백년 경 세친이 나서 『비바사론(毘婆沙論)』을 연구하다 의심을 품고, 경부(經部)를 배우면서 그 장점을 취하여 『비바사론』을 비평하고, 마침내 새로운 기축(機軸)을 열었다. 그 뒤 철혜(徹惠) · 세우(世友) · 안혜(安慧) 등이 주석서를 지어 한때 인도에 성행하였다. 563년(陳나라 천가 4) 진제(眞諦)가 『구사론』을 번역, 비로소 중국에 전파되었다.… 구사종 (俱舍宗) 계속 읽기
[월:] 2019년 12월
택력 (擇力)
지혜로 모든 법을 가려 분별하는 힘. 비판력 · 판단력.
앙 (仰)
* ⓢ ?a [°나] (또는 我 · 俄 · ?). ‘나’의 콧소리로 나는 음. 실담 50자문의 하나. 일체법지분불가득(一切法支分不可得)의 뜻. 5취청정(趣淸淨)의 소리라 함. 이것은 앙(仰)으로써 비로소 지분(支分)의 뜻을 가진 범어 a?ga로부터 해석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