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비로자나 (摩訶毘盧遮那)

ⓢ Mah?vairocana 천태종에서는 변일체처(遍一切處)라 번역하고, 밀교에서는 대일(大日)이라 번역. 어느 것이나 법신여래(法身如來)를 말한다.

당두 (當頭)

(1) 정면으로 마주침. (2) 당하(當下)와 같음. “그 자리” “그 곳”이란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