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h?vairocana 천태종에서는 변일체처(遍一切處)라 번역하고, 밀교에서는 대일(大日)이라 번역. 어느 것이나 법신여래(法身如來)를 말한다.
[월:] 2019년 10월
장재암 (長在庵)
강원도 고성군 수동면 신대리 서쪽 장재곡에 있던 절.
당두 (當頭)
(1) 정면으로 마주침. (2) 당하(當下)와 같음. “그 자리” “그 곳”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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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h?vairocana 천태종에서는 변일체처(遍一切處)라 번역하고, 밀교에서는 대일(大日)이라 번역. 어느 것이나 법신여래(法身如來)를 말한다.
강원도 고성군 수동면 신대리 서쪽 장재곡에 있던 절.
(1) 정면으로 마주침. (2) 당하(當下)와 같음. “그 자리” “그 곳”이란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