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비로자나 (摩訶毘盧遮那)

ⓢ Mah?vairocana 천태종에서는 변일체처(遍一切處)라 번역하고, 밀교에서는 대일(大日)이라 번역. 어느 것이나 법신여래(法身如來)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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