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나야시 (富那夜奢)

ⓢPu?yaya?as 또는 부나야사(富那耶舍) · 부나사(富那奢). 덕칭(德稱)이라 번역. 1세기 경 인도 화씨국 사람. 성은 구담(瞿曇), 아버지는 보도(寶刀). 승녀가 된 뒤에 오랫동안 협존자를 스승으로 섬기고, 뒤에 중인도 바라내국에 가서 마명에게 대법(大法)을 전해 받다. 전등(傳燈)의 조사에 참렬(參列).

주나 (周那)

순타(淳陀). 석존이 입멸하기 직전 마지막 공양을 올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