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념 (稱念)

입으로 “나무아미타불”을 부르고 마음으로 아미타불을 생각함.

분단신 (分段身)

↔변역식(變易身). 3계(界) 6도(道)의 중생이 그 업인(業因)에 의하여 받은 육신. 분단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