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04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BBS뉴스 부산불교복지협의회, 몽골로 이어지는 자비손길 국방부 “韓美연합훈련서 ‘日자위대 개입 상황’ 없어” 北, 유엔총회 기조연설자 대사급으로 변경 통지 오늘 전국에 강한 비…중부지방 최고 300㎜ 이상 홍남기 “1.6조 투자·내수 뒷받침…추경 편성 적극 독려” 영국 하원 ‘노딜’ 브렉시트 방지법안 표결 부산시의회 예결위, 한-아세안 정상회의 등 추경예산 심의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오는 23일 착공 제천서 70대 실종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2019년 09월 04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계속 읽기

동어 (桐魚)

오동나무를 깎아 고기 모양을 만들어 쳐서 소리를 내는 기구.

등집중덕삼매경 (等集衆德三昧經)

ⓢ Sarvapu?yasamuccayasam?dhistra. 3권. K-140, T-381. 서진(西晋)시대에 축법호(竺法護)가 265년에서 313년 사이에 낙양(洛陽)에서 번역하였다. 줄여서 『등집경』 · 『등집중덕경』이라 한다. 부처님과 나라연(那羅延)보살 · 정위(淨威) 역사(力士)가 삼매의 공덕에 대해 설한 경전이다. 품이 나누어져 있지 않으며, 『집일체복덕삼매경(集一切福德三昧經)』의 내용과 거의 동일하다. 이역본으로 『집일체복덕삼매경(集一切福德三昧經)』이 있다. ⇒『집일체복덕삼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