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선운산에 있는 절. 선운사의 본 이름.
[월:] 2019년 07월
문 (門)
(1) 출입, 또는 입구의 뜻. 입문(入門)의 주의, 불도의 정문(正門)이란 등의 경우. (2) 구한(區限). 부별(部別)의 뜻. 평등문 · 차별문, 자력문 · 타력문 등의 경우. (3) 같은 법계(法系)나 같은 가풍(家風)에 딸린 범위. 종문(宗門) · 문풍(門風) · 문인(門人) 등. (4) 6근(根)을 말한다. 6근은 6식(識) · 6경(境)과의 중간에 있어, 식(識)과 경(境)이 교섭 왕래하는 문이란 뜻으로 이름한 것임.
금강계 (金剛界)
ⓢ vajradh?tu ↔태장계(胎藏界). 대일여래(大日如來)의 지덕(智德)을 열어 보인 부문으로, 불(佛) · 금강(金剛) · 보(寶) · 연화(蓮華) · 갈마(?磨)의 5부로 되어 있다. 여래게서 내증(內證)한 지덕은 그 체(體)가 견고하여 생사 중에 빠져도 괴멸하지 않고, 도리어 능히 모든 번뇌를 깨뜨리는 좋은 작용이 있으므로 비유하여 금강이라 한다. 계(界)는 체성(體性)이란 뜻으로 모든 유정(有情)은 선천적으로 여래의 지성(智性)을 갖추고 있음을 가리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