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 (章安)

(561~632) 중국 스님. 천태종 제4조. 이름은 관정(灌頂), 속성은 오(吳)씨, 임해 장안에서 나다. 어려서 부친을 여의고, 7세에 섭정사 혜극(慧極)에게 출가하였다. 23세에 천태산 지자(智者)를 뵙고, 항상 그 곁에 있으면서 지자의 설법한 것을 기록하여 천태교의의 근본이 되는 『법화현의』 · 『법화문구』 · 『마하지관』의 3대부(대부)와 『관경묘종초(관경묘종초)』 · 『금광명경문구기(金光明經文句記)』 · 『금광명경현의습유기(金光明經玄義拾遺記)』 · 『별행관음현의기(別行觀音玄義記)』 · 『별행관음의소기(別行觀音義疏記)』의 5소부(小部)를 만들다. 지자가 죽은 뒤에는 그… 장안 (章安) 계속 읽기

마하반야바라밀대명주경 (摩訶般若波羅蜜大明呪經)

ⓢ Prajn?p?ramit?h?dayas?tra. 1권. K-21, T-250. 후진(後秦)시대에 구마라집(鳩摩羅什, Kum?raj?va)이 402년에서 412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줄여서 『대명주경』 · 『마하대명주경』이라고 하며, 별칭으로는 『심경』이라고도 한다. 명주(明呪)는 다라니의 약칭이다. 현장의 번역과 비교하면, 내용 면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지만 글자 수나 번역 용어 상에서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 5온(蘊)을 5음(陰)으로, 사리자(舍利子)를 사리불(舍利弗)로 번역하였으며, 현장의 번역본에는 없는 “사리불이여, 색(色)이 공하므로 뇌괴상(惱壞相)이 없으며, 수(受)가 공하므로… 마하반야바라밀대명주경 (摩訶般若波羅蜜大明呪經) 계속 읽기

고부 (孤負)

고(孤)와 부(負)가 모두 배반하는 것이므로, 은혜를 저버린다는 뜻. 잘못되어 고부(睾負)라고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