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계 (金剛界)

ⓢ vajradh?tu ↔태장계(胎藏界). 대일여래(大日如來)의 지덕(智德)을 열어 보인 부문으로, 불(佛) · 금강(金剛) · 보(寶) · 연화(蓮華) · 갈마(?磨)의 5부로 되어 있다. 여래게서 내증(內證)한 지덕은 그 체(體)가 견고하여 생사 중에 빠져도 괴멸하지 않고, 도리어 능히 모든 번뇌를 깨뜨리는 좋은 작용이 있으므로 비유하여 금강이라 한다. 계(界)는 체성(體性)이란 뜻으로 모든 유정(有情)은 선천적으로 여래의 지성(智性)을 갖추고 있음을 가리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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