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법장오사 (付法藏五師)

석존이 멸도하신 뒤 흩어지지 않도록 통일한 교법을 순차로 전해 받은 마하가섭 · 아난 · 상나화수 · 말전지 · 우바국다의 5인.

당기중 (當機衆)

4중(衆)의 하나. 숙세에 심은 덕본(德本)에 따라 지금 부처님이 설법하는 자리에 있으면서 법을 듣고 도를 깨닫는 중생.

발대지심 (發大智心)

3종 발심(發心)의 하나. 지혜로써 도를 구하여 중생에게 법희(法喜)를 주려고 마음을 일으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