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사 (慧思)

(515~577) 중국 스님. 천태종 제2조. 남북조(南北朝) 때 남예주(南豫州) 무진(武津)에서 나다. 15세에 출가하여 『법화경』만을 전공하고 혜문(慧文)의 가르침을 받아 일심으로 연구 정진한 공으로 드디어 법화 삼매를 얻다. 그 뒤에 그의 이름을 시기하는 무리들의 강력한 박해를 받으면서도 곳곳에서 『법화경』을 강하다가, 568년 남악에 들어가 강석을 펴고 선양하다. 도사(道士)들의 참소함을 여러번 받다가 진(陳) 대건 9년 6월에 63세로 입적. 저서로는 『대승지관(大乘止觀)』… 혜사 (慧思) 계속 읽기

영험 (靈驗)

불 · 보살이 중생에게 나타내는 신묘하고 부사의한 증험. 세속 말로 영검. 제도하기 어려운 중생에게 불 · 보살이 부사의한 일을 나타내어 마침내 귀의케 하는 세력.

2019년 07월 08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BBS뉴스 연등국제선원 “외국어로 진행해요“ 봉선사 청년희망캠프 “청년들의 고민 함께 나눠요” “불화 속에 깃든 지혜” 강소연의 ‘명화에서 길을 찾다’ 조계종 중앙종회, 8대 총림 현황 재조사하기로 순천대 불교학생회, 중국 서안(西安)에서 느낀 ‘불교문화 숨결’ 윤석열 인사청문회…’지인 수사개입 의혹’ 쟁점 부산 동구, 첫 지역화폐 곧 발행 금강스님 초청 화엄법회…“모두가 부처님처럼 참된 성품 가져” 고민정 “‘文대통령 G20 회의 불참설’ 황당하다는… 2019년 07월 08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