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건도의 하나. 반월(半月)마다 대중을 모아 놓고, 계를 말하여 반월 동안에 범한 죄를 참회하는 법을 밝힌 편장(篇章).
[월:] 2019년 07월
설곡 (雪谷)
조선 스님. 윤훤(允暄)의 법호.
납구 (納具)
구족계를 내 몸에 받아 들이는 것.
불교자료창고
20건도의 하나. 반월(半月)마다 대중을 모아 놓고, 계를 말하여 반월 동안에 범한 죄를 참회하는 법을 밝힌 편장(篇章).
조선 스님. 윤훤(允暄)의 법호.
구족계를 내 몸에 받아 들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