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종 (梵鍾)

< 성덕대왕 신종 > 경종(鯨鍾)ㆍ조종(釣鍾)ㆍ당종(撞鍾)이라고도 한다. 절에서 대중을 모으기 위해서나, 때를 알리기 위하여 치는 큰 종. 흔히는 종루를 짓고 달아 두며, 모양과 크기는 일정치 않다. 높이는 4척, 지름은 2척쯤으로 하는 것이 통례. 위에는 달기에 편리하도록 용두(龍頭)라는 꼭지를 만들었고, 아래는 상대로 두 개의 당좌(撞座)가 있으며, 또 당좌를 연결한 조대(條帶)와 여기에 수직한 조대가 있다. 상부를 둘러 있는… 범종 (梵鍾) 계속 읽기

여산 (廬山)

중국 강서성 남강부에 있음. 강남의 명산. 동진 시대부터 불교와 깊은 관계를 가짐. 지금도 동림사 · 서림사 · 천불사 · 개선사 · 만삼사 · 여산사 등을 비롯하여 70여 개의 절이 있음. 자소(紫?) · 쌍검(雙劍) · 상소(上?) · 철선(鐵船) · 오로(五老) · 향로(香爐) 등 40여 개의 기이한 봉우리가 높이 솟았고, 지금도 내외(內外)국 사람들의 별장을 짓는 이가 많음.… 여산 (廬山) 계속 읽기

아사리 (阿梨)

ⓢ ?c?rya 아기리(阿祇利). 아차리야(阿遮利夜 · 阿遮梨耶)라고도 쓰며, 교수(敎授) · 궤범(軌範) · 정행(正行)이라 번역. 제자의 행위를 교정하며 그의 사범이 되어 지도하는 큰스님. 아사리의 호는 『오분율(五分律)』 16에, 출가(出家) 아사리 · 갈마 아사리 · 교수 아사리 · 수경 아사리 · 의지 아사리 등의 5종을 말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