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포외(怖畏)의 하나. 여러 사람 앞에서 두려워 함. 곧 보살이 왕궁에서나 지식인 앞에서 종지를 말할 적에 잘못이 있을까 두려워 하여 마음이 침착하지 못함을 말함.
[월:] 2019년 05월
불어 (佛語)
(1) 부처님 말. 여기에 수자의어(隨自意語)ㆍ수타의어(隨他意語)ㆍ수자타의어(隨自他意語)의 3종이 있다. (2) 불교어(佛敎語)라고도 함. 불교에서만 쓰는 전문적인 특별한 말. 번뇌ㆍ열반 따위.
대승사법경 (大乘四法經)
(1) ⓢ Caturdharmaka(stra). 1권. K-246, T-772. 당(唐)나라 때 지바가라(地婆訶羅, Div?kara)가 680년에 동태원사(東太原寺)에서 번역하였다. 줄여서 『사법경』이라고 한다. 보살은 깨달음을 이루기 위해 대승불교의 4가지 법에 따라 수행해야 함을 강조하면서 보살의 4가지 발심(發心) · 보살의 4가지 행법(行法) · 보살의 4가지 꿈 · 보살의 10가지 만심(慢心) 등에 대해 설명한 경전이다. 부처님께서 여러 비구들에게 보살은 4가지 법에 따라 수행해야 한다고… 대승사법경 (大乘四法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