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운암 (杜雲庵)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내지리 소백산에 있던 절. 처음 이름은 청정암. 1846년(조선 헌종 12) 은허(隱虛)가 옮겨 짓고, 두운암이라 고쳤다.

세속 (世俗)

세는 천류(遷流) 생멸하는 뜻. 속은 비속(卑俗) 천근(淺近)의 뜻. 세간 풍속의 일반을 말함.

유 (喩)

고인명 오분작법(古因明五分作法)의 하나. 신인명 삼지작법(新因明三支作法)의 하나. 종과 인의 다음에 말하여, 인을 도와 종을 성립하는 것. 이미 알고 있는 증거를 드는 부분. 곧 “무릇 A는 모두 B다” 하여 이미 아는 것과 알지 못하는 것을 화합하여 두 가지를 일치케 하기 위한 추단(推斷). 예를 들면, “장관도 한국 법률을 지켜야 한다《宗》. 한국 사람인 까닭에《因》. 비유하면 다른 국민과 같다《喩》” 하는… 유 (喩)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