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8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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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야 (通夜)

(1) 절에 모여서 밤새도록 기도를 하거나, 법문을 이야기 하는 것. 속어로는 경야(經夜), 철야(徹夜) 또는 밤샘. (2) 가족이나 친척 또는 아는 사람이 죽었을 때에, 밤새도록 자지 않고 그 곁에 앉아 있는 것.

선부속 (禪膚粟)

부속은 극히 추울 때 피부에 좁쌀처럼 생기는 소름. 이는 스님들의 좌선하는 자태를 형용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