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야 (通夜) (1) 절에 모여서 밤새도록 기도를 하거나, 법문을 이야기 하는 것. 속어로는 경야(經夜), 철야(徹夜) 또는 밤샘. (2) 가족이나 친척 또는 아는 사람이 죽었을 때에, 밤새도록 자지 않고 그 곁에 앉아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