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뉴스 서울 용산세무서 앞 덤프트럭 불…인명 피해 없어 인도네시아, 규모 7.5 지진에 쓰나미까지…“피해 확인 중” “폼페이오, 4차 방북 때 종전선언 카드 가능성” 한-미 북핵대표 뉴욕서 3차례 접촉…폼페이오 방북 등 논의 브라질 공립학교서 따돌림 10대 총격…2명 부상 페이스북 5천만 명 계정에 해커 침입…“현재 조사 초기 단계” 뉴욕증시, 이탈리아 재정적자에도 혼조세 마감 인천 경찰, 5살 지적장애아 학대… 2018년 09월 29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계속 읽기
[월:] 2018년 09월
적련암 (赤蓮庵)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 두륜산에 있는 절, 대흥사에 딸린 암자.
호궤 (互)
호궤(胡?) 3종의 하나. 좌우의 두 무릎을 번갈아 땅에 대고 꿇어 앉는 것. 이것은 서역 지방과 인도에서 일반적으로 행하는 예법의 하나. 불법에서는 보통으로 왼 무릎을 세우고, 바른 무릎을 땅에 대는 좌궤(左?)를 하는 것이 본법이나, 행사가 오래 걸려서 피로 할 경우에는 이것을 막기 위하여 호궤(互?)를 허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