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두 (燈頭)

또는 유두(油頭). 선사(禪寺)에서 등유(燈油) 따위를 맡고, 등불을 보살피는 직책.

등지 (登地)

ⓢ bh?my?kramana 또는 진지(鎭地). 보살 수행의 지위 점차 중에서 10지(地)의 자리에 오르는 것을 말함. 이 자리에 오르면 벌써 1분의 진여를 증득하여, 영원히 3계의 미(迷)한 경계에 돌아오지 않고, 점차로 나아가 불과(佛果)에 도달하는 것이므로, 그 이하의 보살에 대하여 분별하는 것.

2018년 04월 28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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