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명호 부르는 것을 듣는 것. 제도하는 소리를 듣는 것.
[월:] 2018년 04월
변상 (變相)
변(變)이라고도 함. 정토의 모양이나 지옥의 모양 등을 그린 그림. 진상(眞相)을 변하여 그림으로 그렸기 때문에 변상이라 함. 이는 지옥의 모양을 보여 악한 짓을 그치게 하며, 혹은 더러운 세계를 싫어하고 깨끗한 세계를 즐기게 하는 연(緣)이 되게 하거나, 혹 정토의 모양을 관상하는 처음의 한 방법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그리는 것.
현응음의 (玄應音義)
『일체경음의(一切經音義)』 25권의 다른 이름. ⇒현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