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론(談論)하는 산림(山林). 스님들이 공부하는 곳.
[월:] 2018년 04월
동시즉 (同時卽)
↔이시즉(異時卽). “즉(卽)”이란 자가 동시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경우에는 동시즉이라 한다. 이를테면 “빛이 오면 어둠이 사라진다”고 할 때, 시간의 간격이 없이 오는 것을 나타내는 경우에 쓴다.
정토교 (淨土敎)
아미타불의 구제를 믿고 극락 정토에 왕생하여 아미타불을 뵙고 여러 성인들과 사귀는 동시에 다시 사바 세계에 와서 다른 중생들을 교화 구제하기를 설하는 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