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즉 (同時卽) ↔이시즉(異時卽). “즉(卽)”이란 자가 동시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경우에는 동시즉이라 한다. 이를테면 “빛이 오면 어둠이 사라진다”고 할 때, 시간의 간격이 없이 오는 것을 나타내는 경우에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