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궐감과(闕減過). ↔지과(支過). 인명(因明)의 작법에서 말을 진술하지 않거나 또는 진술하더라도 이치에 결함이 있어, 남이 이해하기 어려운 허물을 말함. 유체궐(有體闕)과 무체궐(無體闕)의 2종이 있다.
[월:] 2018년 04월
종객파 (宗喀巴)
티)) Tso?-ka-pa 서장 스님. 라마교 황파(黃派)의 개조. 지금의 감숙성 서녕부 근방인 Amdo 사람. 이름 Lozan-tak-pa(羅卜藏札克巴). 처음 살사가(薩思迦)에 들어가 홍교(紅敎)를 배우다. 뒤에 이것을 버리고 서남지방의 다크포(Tak-po)에 숨어 있기 8년. 당시 라마교가 부패된 것을 매우 개탄하였으며, 또 옛부터 서장에 있던 공교(空敎)와 밀교(密敎)의 교리를 융화할 것을 뜻하는 한편 승려들의 타락을 고치고자 청정한 교를 실행하였다. 1409년 납살(拉薩)의 동쪽 30마일… 종객파 (宗喀巴) 계속 읽기
실제암 (實際庵)
평안북도 선천군 소산에 있던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