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불의 본원을 의심하면서 정토의 행을 닦은 이가 극락정토의 왕생하여 있는 곳. 곧 서방정토의 변지(邊地). 이곳에 난 이는 의심한 죄로 5백 세 동안 3보를 보지도 듣지도 못한다 함.
[월:] 2018년 04월
2018년 04월 27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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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상 (我相)
나라는 상(相). (1) 아인(我人). 4상의 하나. 5온이 화합하여 조직된 것을 실아(實我)가 있다고 하고 또 내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는 것. (2) 지경사상(智境四相)의 하나. 증득한 것을 집착하여 잊지 않고, 이를 인정하여 ‘나’라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