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칠처삼관경 (佛說七處三觀經)

1권 . K-738, T-150a . 후한(後漢)시대에 안세고(安世高)가 148년에서 170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 색(色) · 습(習) · 진(盡) · 도(道) · 미(味) · 고(苦) · 요(要)의 7처와 몸 · 5음(陰) · 6쇠(衰) 등을 관찰하는 3관법 등을 설한 경전이다 . 이역본으로 『구횡경(佛說九橫經)』이 있다 .  

(불설)칠지경 (佛說七知經)

1권 . K-665, T-27 . 오(吳)나라 때 지겸(支謙)이 223년에서 253년 사이에 낙양(洛陽)에서 번역하였다 . 부처님께서 사위국의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실 때, 비구들에게 법을 공부하는 비구들은 법을 알고 뜻을 알고 때를 알고 절제(節制)를 알고 자기를 알고 대중을 알고 사람을 아는 7법을 관찰하고 익혀야 한다고 설하신 경전이다 . 법을 안다는 것은 12부(部) 경전을 아는 것이고, 뜻을 안다는 것은 여러 경전에서 설한 법의 뜻을… (불설)칠지경 (佛說七知經) 계속 읽기

(불설)칠불경 (佛說七佛經)

ⓢ Saptabuddhaka(s?tra) . 1권 . K-1182, T-2 . 북송(北宋)시대에 법천(法天)이 990년에 번역하였다 . 이역본으로는 『장아함경』의 『제1 대본경』 · 『비바시불경』 · 『칠불부모성자경』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