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7월 03일 불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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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칠녀경 (佛說七女經)

1권 . K-784, T-556 . 오(吳)나라 때 지겸(支謙)이 223년에서 253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 별칭으로 『칠녀본경(七女本經)』이라고도 한다 . 부처님께서 용모나 의복의 훌륭함이 아닌, 마음과 뜻이 단정하고 올바른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설하신 경전이다 .  

(불설)칠구지불모준제대명다라니경 (佛說七俱佛母准提大明陀羅尼經)

ⓢ Cund?dev?dh?ra??(stra) . 1권 . K-315, T-1075 . 당나라 때 금강지(金剛智, Vajrabodhi)가 723년에 자성사(資聖寺)에서 번역하였다 . 줄여서 『준제경』 · 『준제다라니경』 · 『준제대명다라니경』 · 『준제궤(准提軌)』라고 한다 . 이 경의 이역본 가운데 지바가라가 번역한 것은 금강지나 불공(不空)의 번역본 보다 부분적으로 누락된 것이 있다 . 그리고 금강지와 불공의 번역본을 비교해보면, 전체적인 구성이나 내용 면에서는 일치하지만 특히 염송 절차에 관한 부분에서는 다소 차이가 난다 . 그… (불설)칠구지불모준제대명다라니경 (佛說七俱佛母准提大明陀羅尼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