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칠처삼관경 (佛說七處三觀經) 1권 . K-738, T-150a . 후한(後漢)시대에 안세고(安世高)가 148년에서 170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 색(色) · 습(習) · 진(盡) · 도(道) · 미(味) · 고(苦) · 요(要)의 7처와 몸 · 5음(陰) · 6쇠(衰) 등을 관찰하는 3관법 등을 설한 경전이다 . 이역본으로 『구횡경(佛說九橫經)』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