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08일 불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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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장자시보경 (佛說長者施報經)

1권 . K-1181, T-74 . 북송(北宋)시대에 법천(法天)이 990년에 번역하였다 . 줄여서 『시보경』이라 한다 . 부처님께서 사위국의 기수급고독원에 계실 때, 급고독장자에게 보시의 공덕에 대해 설하신다 . 그러나 5계를 지키는 것은 그 어떤 보시의 공덕보다도 크다고 강조하신다 . 먼 옛날에 미라마(彌羅摩)라는 장자 바라문이 살고 있었는데 그는 보시대회가 열리면 8만 개의 금 쟁반에 금가루를 가득 담아 보시하고, 8만 개의 금 쟁반에 은가루를 가득 담고,… (불설)장자시보경 (佛說長者施報經) 계속 읽기

(불설)장자법지처경 (佛說長者法志妻經)

1권 . K-511, T-572 . 번역자 미상 . 양(凉)나라(317-439) 때 번역되었다 . 줄여서 『법지처경』이라고 한다 . 부처님께서 장자 법지의 처에게 10선(善) · 6도(度) · 4등심(等心) 등의 의미를 설하시자, 법지의 아내는 위없는 바르고 참된 도를 발하여 여자의 몸을 버리고 남자 몸이 되었으며, 부처님께서는 그가 장차 성불하여 무구광(無垢光) 여래가 되리라고 수기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