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ndan??gan?madh?ra??(s?tra) . 1권 . K-1224d, T-1387 . 북송(北宋)시대에 법현(法賢)이 989년에 번역하였으며, 법현이 번역한 것은 모두 989년에서 999년 사이에 기록되었다 . 번역자인 법현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는데, 지반(志磐)의 『불조통기(佛祖統紀)』에는 법천(法天)이 그의 이름을 법현으로 바꾸었다고 되어 있다 . 그러나 『대중상부법실록(大中祥符法實錄)』에 의거한 오노(Ono)는 천식재(天息災)가 이름을 법현으로 바꾸었다고 주장한다 . 줄여서 『전단향신경』이라 한다 . 전단향신 다라니와 그 염송법을 설한다 .
[월:] 2017년 06월
(불설)전단수경 (佛說檀樹經)
1권 . K-880, T-805 . 번역자 미상 . 『한록(漢錄)』(25-220)에 목록이 올라 있다 . 줄여서 『단수경』이라 한다 . 전단나무의 인연 이야기를 통해서 죄업에는 반드시 그에 따른 과보가 있다는 것을 설한다 .
2017년 06월 10일 불교뉴스
BBS뉴스 “어린이 청소년 포교 우리가 이끌어요” 법보종찰 해인사, 김영환장군 호국추모재 봉행 ‘러시아 스캔들’ 트럼프, 푸틴 대통령과 회동 주목 “성보문화재, 사찰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녹아든 불교문화 정수” 전직 외교장관 10명, 강경화 후보자 임명 지지 성명 여야, 6.10 민주항쟁 정신 계승 약속 인천시, 인천공항·인천항 지방세 감면 중단 [포토뉴스] 문재인과 ‘맛점’을… 불쑥 청와대 직원식당 방문 탈종교화 시대, 아시아… 2017년 06월 10일 불교뉴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