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 K-698, T-94 . 번역자 미상 . 동진(東晋)시대(317-420)에 번역되었다 . 부처님께서 세간은 항상 하다는 것 등의 잘못된 견해를 버리고 정행(淨行)에 힘쓸 것을 설하신 경전이다 . 이역본으로 『중아함경』의 제221 『전유경』이 있다 .
[월:] 2017년 06월
2017년 06월 11일 불교뉴스
BBS뉴스 포산당 혜인대종사 1주기 추모재 13일 은해사서 봉행 달성군 골프장 사업 환경단체.의회가 제동 경북도의회 내일(12일) 정례회 개회 119구급대원 폭행 사범 징역형 비중 높아져 안경환 “법무부 탈검사화 앞장서겠다” 총리 비서실장 첫 여성 임명, 배재정 전 의원 독도박물관, 중국 상하이서 특별전시회 열어 文대통령 5개부처 장관 지명-차관급 4명 임명 오늘 낮 서울 서남부.광명시 정전…25분 만에 복구 산사에서 펼쳐진… 2017년 06월 11일 불교뉴스 계속 읽기
(불설)전법륜경 (佛說轉法輪經)
ⓢ Dharmacakrapravartanas?tra . 1권 . K-741, T-109 . 후한(後漢)시대에 안세고(安世高)가 148년에서 170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 줄여서 『법륜경』이라고 하며, 별칭으로 『법륜윤전경(法輪輪轉經)』 · 『법륜전경』이라고도 한다 . 4성제(聖諦)와 8정도(正道)에 대해 설한 경전이다 . 『잡아함경』 제15권의 일부 및 『삼전법륜경』의 내용과 유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