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십이불명신주교량공덕제장멸죄경 (佛說十二佛名神呪校量功德除障滅罪經)

ⓢ Dv?da?abuddhaka(stra) . 1권 . K-301, T-1348 . 수나라 때 사나굴다(?那?多, Jn?nagupta)가 587년에 대흥선사(大興善寺)에서 번역하였다 . 줄여서 『십이불명신주경』 · 『십이불명신주제장멸죄경』이라고 한다 . 열 두 분의 부처님 이름으로 된 다라니와 그 공덕을 설한 경전이다 . 부처님께서 미륵보살에게 시방에 계신 12부처님의 명호를 외운 다음 다라니를 염송하면, 모든 장애가 없어지고 모든 소원이 성취된다고 설하신다 . 이역본으로 『칭찬여래공덕신주경(佛說稱讚如來功德神呪經)』이 있다 .  

2017년 04월 27일 불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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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십이두타경 (佛說十二頭陀經)

1권 . K-504, T-783 . 유송(劉宋)시대에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 Gu?abhadra)가 435년에서 443년 사이에 양도(楊都)의 와관사(瓦官寺)에서 번역하였다 . 별칭으로 『사문두타경(沙門頭陀經)』이라고도 한다 . 부처님께서 아란야(阿蘭若)의 비구는 2가지 집착을 멀리 하고 몸과 마음을 청정하게 하여 두타를 행해야 하며, 두타를 행하는 이는 12가지의 일을 지켜야 한다고 설하신다 . 두타란 의식주에 대한 탐욕심이 없이 오로지 불도 수행에 힘쓰는 것을 말하며, 그 12가지 일이란 아란야의 처소에 있는 것… (불설)십이두타경 (佛說十二頭陀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