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7년 02월

1권 . K-821, T-507 . 오(吳)나라 때 지겸(支謙)이 223년에서 253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 별칭으로 『미생원경』이라고도 한다 . 미생원, 즉 아사세가 부왕을 죽이고 왕위에 오른 이야기를 담고 있다 .  

ⓢ Maitreyavy?kara?a(stra) . (1) 1권 . K-198, T-454 . 후진(後秦)시대에 구마라집(鳩摩羅什)이 402(후진의 홍시 4)년에서 412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 별칭으로 『당하성불경(當下成佛經)』 · 『미륵당래성불경』 · 『미륵성불경』 · 『미륵수결경(彌勒受決經)』 · 『하생성불경』이라고도 한다 . 당나라 의정(義淨)이 번역한 『미륵하생성불경』(K-199)과는 차이가 난다 . 미륵 3부경 또는 미륵 6부경의 하나 . 미륵이 태어날 국토의 장엄함과 그의 하생성불에 관하여 설한 경전으로, 미륵보살의 국토 · 시절 · 종족 · 출가 ·… (불설)미륵하생성불경 (佛說彌勒下生成佛經) 계속 읽기

1권 . K-197, T-453 . 서진(西晋)시대에 축법호(竺法護, Dharmarak?a)가 303년(서진의 태안 2)에 번역하였다 . 별칭으로 『관미륵보살하생경』 · 『관미륵하생경』 · 『미륵당래하생경』 · 『미륵성불경』이라고도 한다 . 미륵이 도솔천에서 인간세상에 내려와 성도한 뒤에 3회의 설법으로 중생을 구제하는 것에 관해 설한 경전으로, 『미륵상생경』 · 『미륵대성불경』과 함께 미륵3부경을 이룬다 . 미륵의 출현에 대해 묻는 아난에게 부처님께서는 미륵은 먼 장래에 인간세상에 욕심과 성냄과 어리석음이 없어져서 사람의 몸에… (불설)미륵하생경 (佛說彌勒下生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