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복 받고 싶어요

복 받고 싶어요 -법륜스님- 지어놓은 복은 반드시 인연과보로 돌아와 심지 않고 거두려는 욕심이 괴로움의 원인 절에 다니기 전에는 항상 복이 와주기를 바랬고, 지을 생각은 전혀 못 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부처님께 귀의하고부터는 복을 지어서 받을 수만 있다면 복을 지어서 받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 – — — — — — — — — — — — —… 법륜스님─복 받고 싶어요 계속 읽기

법상스님─마음 공부하는 데도 복이 있습니다

마음 공부하는 데도 복이 있습니다. -법상스님- 공부 복이 있어요. 공부 복이 있는 사람은 마음 닦을 수 있는 여건이 잘 갖춰져 스승님도 잘 찾고, 주위에 밝은 도반 인연도 잘 짓고, 공부할 때 주변 인연이 막 공부하도록 받쳐 주고 그래요. 그렇지만 공부 복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마음이 있어 마음 공부 하고 싶어도 여건이 안 받쳐 주니 그만큼… 법상스님─마음 공부하는 데도 복이 있습니다 계속 읽기

지광스님─자비는 병든 영혼 치료하는 부처님 묘약

자비는 병든 영혼 치료하는 부처님 묘약 -지광스님- “내가 이렇게 들었다(如是我聞)”라고 말하라. 경전마다 첫머리에 등장하는 가르침이다. 참으로 지당하신 말씀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들 중에는 발음이 똑같은 단어들 철자가 같은 단어들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말뿐만이 아니다. 영어 등 외국어도 마찬가지다. 말은 참으로 불완전한 전달 수단이어서 남이 한 말을 내가 정확히 이해했다고 가정하거나 그 가정에 따라 움직이는 것은 대단히 위험천만한… 지광스님─자비는 병든 영혼 치료하는 부처님 묘약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