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편 초기경전 제4장 성인의 길 성인의 길 친교가 있기 때문에 두려운 일이 생기고, 가정생활을 하기 때문에 더러운 때가 낀다. 친교도 없고 가정생활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성인의 생각이다. 이미 돋아난 번뇌의 싹을 잘라버리고, 새로 심지 않고 지금 생긴 번뇌를 기르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혼자서 행동하는 성인이라 불린다. 그 위대한 선인은 평안의 경지에 도달한 것이다. 번뇌가 일어나는… 제2편 제04장 06. 성인의 길 계속 읽기
[월:] 2015년 06월
제2편 제04장 05. 평안한 사람
제2편 초기경전 제4장 성인의 길 평안한 사람 “어떻게 보고 어떤 계율을 지키는 사람을 평안하다고 할 수 있습니까? 고타마님, 가장 뛰어난 사람을 제게 말씀해 주십시오.” 부처님께서 대답하셨다. “죽기 전에 애착을 떠나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에 대해서도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는 미래에 대해서도 별로 걱정할 것이 없다. 그런 성인은 화내거나 두려워 떨지 않고 우쭐거리지 않으며, 후회 하지… 제2편 제04장 05. 평안한 사람 계속 읽기
제2편 제04장 04. 천한 사람
제2편 초기경전 제4장 성인의 길 천한 사람 불을 섬기는 한 바라문의 집에 성화가 켜지고 제물이 올려져 있었다. 부처님께서는 사밧티 거리에서 탁발하면서 그의 집 앞을 지나가셨다. 바라문은 부처님을 보자 소리쳤다. “비렁뱅이 까까중아, 거기 섰거라. 천한 놈아, 거기 섰거라.” 부처님께서는 걸음을 멈추고 바라문에게 말씀하셨다. “바라문, 당신은 도대체 어떤 것이 천한 사람인지를 알기나 하시오? 그리고 천한 사람을 만드는… 제2편 제04장 04. 천한 사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