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편 제07장 14. 입을 걷어차다

제2편 초기경전 제7장 어리석음의 비유 입을 걷어차다. 옛날 부자가 한 사람 있었다. 곁의 사람들은 그의 환심을 사려고 그에게 온갖 아첨을 다 떨었다. 심지어 그 부자가 가래침을 뱉으면 그의 시종들은 달려가 그 것을 밟아 문지르는 일까지도 서슴지 않았다. 어떤 미련한 시종 한 사람이 자기도 그렇게 하여 그의 눈에 들고자 했으나 차례가 돌아오지 않자 이렇게 생각했다. ‘그가… 제2편 제07장 14. 입을 걷어차다 계속 읽기

제2편 제07장 13. 떡 한 개로 입을 봉한 부부

제2편 초기경전 제7장 어리석음의 비유 떡 한 개로 입을 봉한 부부 고집이 센 한 부부가 있었다. 하루는 그들에게 떡 세 개가 생겼다. 부부는 떡 한 개씩을 나누어 먹고 나서 한 개를 서로 더 먹겠다고 입씨름을 벌였다. 그러다 �까지 말을 하지 않는 사람이 떡을 먹기로 했다. 떡 한 개 때문에 종일 아무도 입을 열지 않았다. 밤이… 제2편 제07장 13. 떡 한 개로 입을 봉한 부부 계속 읽기

제2편 제07장 12. 머리를 끌고 가는 꼬리

제2편 초기경전 제7장 어리석음의 비유 머리를 끌고 가는 꼬리 뱀 한 마리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뱀의 꼬리가 머리에게 말했다. “이제부터 내가 앞서가야겠다.” 그러나 머리는 “언제나 내가 앞서갔는데 이제 와서 갑자기 무슨 소리냐?” 라고 하면서 여전히 앞서갔다. 그러자 꼬리는 심술이 나서 그만 나무를 칭칭 감아 버렸다. 머리는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되었다. 머리는… 제2편 제07장 12. 머리를 끌고 가는 꼬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