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편 초기경전 제7장 어리석음의 비유 거울 속의 사람 몹시 가난한 사람이 있었다. 항상 곤궁해서 남의 빚만 잔뜩 짊어진 채 갚지도 못했다. 그는 고향을 떠나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도망쳤다. 도중에 그는 겉이 거울로 덮여 있는 한 보물상자를 발견했다. 그는 기뻐하여 상자를 열려 했다. 그때 거울 속에서 웬 사람이 자기를 마주 보고 있었다. 그는 놀라서 얼른 합장을… 제2편 제07장 17. 거울 속의 사람 계속 읽기
[월:] 2015년 06월
제2편 제07장 16. 물 속에 비친 금덩이
제2편 초기경전 제7장 어리석음의 비유 물 속에 비친 금덩이 어떤 사람이 물가에 갔더니 물 속에 금덩이가 보였다. 그는 물 속에 들어가 금을 찾으려 했다. 진흙을 헤치며 금을 찾아보았으나 금은 나오지 않았다. 그는 물 밖으로 나왔다. 흐려진 물이 맑아지자 또 그 금덩이가 보였다. 다시 물에 뛰어들어가 그것을 찾았으나 역시 찾지 못했다. 이렇게 하기를 여러 번 거듭하자… 제2편 제07장 16. 물 속에 비친 금덩이 계속 읽기
제2편 제07장 15. 한꺼번에 짜려던 우유
제2편 초기경전 제7장 어리석음의 비유 한꺼번에 짜려던 우유 한 어리석은 사람이 있었다. 그는 잔칫날을 앞두고 그날 손님들에게 대접할 우유를 짜 모으다가 문득 이렇게 생각했다. ‘날마다 우유를 짜 모으면 저장할 곳도 마땅치 않고 맛도 덜할 것이다. 그러니 아예 소 뱃속에 우유가 고이도록 놓아두었다가 한꺼번에 짜는 것이 좋겠다.’ 그래서 그는 새끼소마저 따로 떼어 매두었다. 그렇게 한 달이… 제2편 제07장 15. 한꺼번에 짜려던 우유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