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편 제11장 14. 지혜가 있는 곳

제2편 초기경전 제11장 동서의 대화 지혜가 있는 곳 밀린다왕은 물었다. “스님, 지혜는 어디 있습니까?” “아무데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지혜는 실재하지 않습니까?” “임금님, 바람은 어디 있습니까?” “아무 곳에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바람은 실재하지 않습니까?” “잘 알았습니다.”

제2편 제11장 13. 계율은 어떻게 제정하였는가

제2편 초기경전 제11장 동서의 대화 13.계율은 어떻게 제정하였는가 밀린다왕은 나가세나에게 물었다. “스님, 부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고 예견하신 분입니까?” “그렇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실 뿐 아니라 모든 것을 예견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부처님께서는 비구 승단의 규율을 한꺼번에 제정하지 않으시고 기회 있을 때마다 마련하셨습니까?” “임금님,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의약을 다 알고 있는 의사가 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아마 있을… 제2편 제11장 13. 계율은 어떻게 제정하였는가 계속 읽기

제2편 제11장 12. 출가한 자에게 육신은 소중한가

제2편 초기경전 제11장 동서의 대화 출가한 자에게 육신은 소중한가 밀린다왕은 나가세나에게 물었다. “스님, 출가한 자에게도 육신은 소중합니까?” “아닙니다. 출가한 자는 육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왜 스님들은 육신을 아끼고 집착합니까?” “대왕은 싸움에 나가 화살에 맞은 적이 있습니까?” “네 있습니다.” “그때 상처에 연고를 바르고 기름약을 칠하고 붕대를 감았습니까?” “그렇게 했습니다.” “그렇다면 연고를 바르고 기름약을 칠하고 붕대를 감은… 제2편 제11장 12. 출가한 자에게 육신은 소중한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