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편 제11장 17. 모르고 짓는 악행

제2편 초기경전 제11장 동서의 대화 모르고 짓는 악행 밀린다왕은 나가세나에게 물었다. “스님, 알면서 나쁜 짓 하는 사람과 모르고 하는 사람 중 누가 더 큰 화를 입습니까?” “몰라서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이 더 화를 입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왕자나 대신들이 모르고 잘못을 범한다면 그들에게 갑절의 벌을 내려야 하겠습니까?” “임금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글이글 단 쇠붙이를, 한 사람은 모르고… 제2편 제11장 17. 모르고 짓는 악행 계속 읽기

제2편 제11장 16. 염불에 의한 구제

제2편 초기경전 제11장 동서의 대화 염불에 의한 구제 밀린다왕은 나가세나에게 물었다. “스님, 내가 들으니 ‘백 년 동안 악생을 하였더라도 죽을 때 한 번만 부처님을 생각한다면 천상에 태어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나는 그것을 믿지 않습니다. 또 살생을 단 한번 하였더라도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나는 그런 것도 믿지 않습니다.” “대왕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조그마한 돌멩이가 배… 제2편 제11장 16. 염불에 의한 구제 계속 읽기

제2편 제11장 15. 수행의 목적

제2편 초기경전 제11장 동서의 대화 수행의 목적 밀린다왕은 나가세나에게 물었다. “스님들은 과거의 괴로움을 버리기 위해 노력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미래의 괴로움을 버리기 위해 노력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괴로움을 끊기 위해 노력하십니까?” “그것도 아닙니다.” “만일 스님들이 과거의 괴로움이나 미래의 괴로움이나 또 현재의 괴로움을 버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면 무엇 때문에 그처럼 애를 쓰십니까?” “우리들은 ‘이… 제2편 제11장 15. 수행의 목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