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편 제02장 08. 도량(道場)

제3편 대승경전 제2장 유마힐의 설법 도량 부처님께서 광엄동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유마힐에게 가서 문병하여라.” “부처님, 저도 적임이 아닙니다. 언젠가 저는 베살리 성문을 나가려 하고 유마힐은 들어오고 있을 때의 일이 생각납니다. 저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거사님, 어디서 오십니까?’ ‘나는 도량에서 옵니다.’ ‘도량이란 어디를 말합니까?’ ‘곧은 마음이 도량입니다. 거짓이 없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수행하는 것도 도량입니다. 사물을 판별하기 때문입니다.… 제3편 제02장 08. 도량(道場) 계속 읽기

제3편 제02장 07. 깨달음

제3편 대승경전 제2장 유마힐의 설법 깨달음 ‘미륵보살님, 깨달음은 몸으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또 마음으로 얻는 것도 아닙니다. 적멸이야말로 깨달음입니다. 그것은 모든 모양을 없앴기 때문입니다. 모든 대상과의 관계를 끊었기 때문에 관찰하는 일이 없는 것도 깨달음이며, 생각이 없으므로 행하지 않는 것도 깨달음입니다. 그릇된 소견을 끊어 없앤 것도 깨달음이며, 망상을 떠난 것도 깨달음이며, 욕망을 막는 것도 깨달음이며, 안팎의… 제3편 제02장 07. 깨달음 계속 읽기

제3편 제02장 06. 중생(衆生) 그대로가 진여(眞如)

제3편 대승경전 제2장 유마힐의 설법 중생 그대로가 진여 부처님께서 미륵보살에게 말씀하셨다. “그대가 유마힐을 찾아가 병문안을 하도록 하시오.” “부처님, 저는 적임자가 아닙니다. 그 옛날 도솔천의 왕과 그 일족을 위해 깨달음을 얻는 수행에 관해 설하던 일이 생각납니다. 그때 유마힐이 저에게 말하였습니다. ‘미륵보살님, 부처님께서는 보살님이 반드시 최상의 깨달음을 얻을 것이라고 수기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느 생에 수기가 이루어질 것입니까? 과거,… 제3편 제02장 06. 중생(衆生) 그대로가 진여(眞如)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