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 전생이야기 이 전생 이야기는 부처님이 기원정사에 계실 때, 아쟈파라 용나무 일에서 있었던 세 마녀(摩女)의 경(經)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부처님은 다음 글귀로 시작되는 그 경을 인용하셨다. 애(愛)·혐오(嫌惡)·염(染)등 세 마녀는 눈부실 만큼 아름답게 빛나며 나타났다. 그러나 떨어진 솜털을 바람이 날리듯 부처님은 그녀들을 곧 물리치시다. 이렇게 부처님은 그 경을 최후까지 말씀하셨다. 그 때에 비구들은 법당에 모여 「법우들,… 오사 전생이야기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코끼리 꼬리의 전생이야기
코끼리 꼬리의 전생이야기 이 전생 이야기는 부처님이 기원정사에 계실 때 사명외도(邪命外道)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옛날 기원정사에 뒤뜰에는 많은 사명외도들이 갖가지로 고행하고 있었다. 그들은 외발로 섰기도 하고 박쥐처럼 나무 가지에 거꾸로 매달리기도 하며 가시범불 위에 앉기도 하고 혹은 다섯 가지 불로 그 몸을 태우며 그 밖의 갖가지 그릇된 고행을 하고 있었다. 비구들은 그것을 보고 부처님께 나아가… 코끼리 꼬리의 전생이야기 계속 읽기
현우경(賢愚經)제13권
현우경(賢愚經)제13권 53. 오백안문불법생천품(五百鴈聞佛法生天品)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바라내국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는 숲 속에서 하늘과 인간의 네 무리들을 위하여 묘법을 연설하셨다. 그 때 허공에 있던 5백 마리 기러기 떼가 부처님 음성을 듣고 매우 즐거워하여 빙빙 돌다가 부처님 계신 곳으로 날아 내려오려고 하였다. 그 때 어떤 사냥꾼이 그물을 쳤다. 그 기러기 떼들은 그물… 현우경(賢愚經)제13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