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의 계교와 거북이의 슬기 옛날 가식구 바라나성에 5백 마리의 원숭이 떼가 나무 숲속에 살고 있었다. 그들은 숲속의 과일 나무 열매를 따먹고 니구율이라는 큰나무 옆에 모여 놀게 되었는데 마침 그 옆에는 큰 샘물이 있었다. 휘영청 밝은 달밤, 밝은 달이 구슬처럼 떠올랐다. 목이 말랐던 원숭이 대장이 물을 먹고자 그 입을 물속에 댔을 때 뜻밖에도 둥근달이 그 속에… 원숭이의 계교와 거북이의 슬기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난타왕의 수보
난타왕의 수보 어느때 난타왕이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여러 가지 보배를 보고 생각했다. 「이 세상의 모든 보물을 내가 모아 가지고 가리라.」 이렇게 생각한 왕은 곧 사방에 방을 붙였다. 「누구고 보물을 가져오는 사람이 있으면 높은 벼슬과 아름다운 애인을 주리라.」 사람들은 줄을 이어 들어 왔다. 몇날 며칠을 계속하고 보니 세상에 있는 모든 재물은 거의 다 들어 온 것 같았다.… 난타왕의 수보 계속 읽기
야사의 인두매
야사의 인두매 일찍이 아쇼오카(阿育) 왕은 3보를 독신하여 불제자를 보면 아이 어른을 막론하고 말에서 내려 발아래 절했다. 대신 야사(耶舍)가 왕의 이 같은 행동을 보고 매우 같잖게 여기고 또 3보를 경천하여 말했다. 「사문은 잡된 종성이라 찰리, 바라문, 바이사, 수드라도 아니며 그 중에는 가죽공, 도장공, 벽돌공, 이발사 등 하천한 무리들이 떼를 이루고 있는데 대왕은 어찌하여 저들을 존경 합니까?」… 야사의 인두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