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의 계교와 거북이의 슬기

원숭이의 계교와 거북이의 슬기 옛날 가식구 바라나성에 5백 마리의 원숭이 떼가 나무 숲속에 살고 있었다. 그들은 숲속의 과일 나무 열매를 따먹고 니구율이라는 큰나무 옆에 모여 놀게 되었는데 마침 그 옆에는 큰 샘물이 있었다. 휘영청 밝은 달밤, 밝은 달이 구슬처럼 떠올랐다. 목이 말랐던 원숭이 대장이 물을 먹고자 그 입을 물속에 댔을 때 뜻밖에도 둥근달이 그 속에… 원숭이의 계교와 거북이의 슬기 계속 읽기

난타왕의 수보

난타왕의 수보 어느때 난타왕이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여러 가지 보배를 보고 생각했다. 「이 세상의 모든 보물을 내가 모아 가지고 가리라.」 이렇게 생각한 왕은 곧 사방에 방을 붙였다. 「누구고 보물을 가져오는 사람이 있으면 높은 벼슬과 아름다운 애인을 주리라.」 사람들은 줄을 이어 들어 왔다. 몇날 며칠을 계속하고 보니 세상에 있는 모든 재물은 거의 다 들어 온 것 같았다.… 난타왕의 수보 계속 읽기

야사의 인두매

야사의 인두매 일찍이 아쇼오카(阿育) 왕은 3보를 독신하여 불제자를 보면 아이 어른을 막론하고 말에서 내려 발아래 절했다. 대신 야사(耶舍)가 왕의 이 같은 행동을 보고 매우 같잖게 여기고 또 3보를 경천하여 말했다. 「사문은 잡된 종성이라 찰리, 바라문, 바이사, 수드라도 아니며 그 중에는 가죽공, 도장공, 벽돌공, 이발사 등 하천한 무리들이 떼를 이루고 있는데 대왕은 어찌하여 저들을 존경 합니까?」… 야사의 인두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