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의 코끼리처럼

전쟁터의 코끼리처럼 불교의 5계 가운데 제 2 망어계와 기타 여러 가지 사미계는 부처님 아들 라흘라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다. 라흘라는 너무 어려서 출가하여 하루 한 때씩만 먹고 오직 자신만을 의지하여 사는 비구승들처럼 독립해서 살 수 없었기 때문에 「사미는 하루 두 때 먹어도 괜찮다.」 는 계율이 나오게 되었다. 또 라흘라로 인하여. 「나이 어린 사미는 그를 지도하여 줄… 전쟁터의 코끼리처럼 계속 읽기

중도와 실상

중도와 실상 불교를 한다는 것은 행에 있어서는 중도를 얻고 종교적으로는 실상을 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그러나 이 중도와 실상은 막연한 노력과 철저한 지식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지혜의 눈이 트여야 얻어지는 것이다. 그런데도 어떤 사람은 억지로 마음 밖에 진리가 있는 것 마냥 진리를 구하고 찾다가 아무리 노력하여도 나타나지 아니하면 우리 같은 사람은 얻을 수 없다고 자포자기… 중도와 실상 계속 읽기

노인의 지혜

노인의 지혜 옛날 인도에 늙은이를 버리는 나라가 있었다. 하루는 나라 임금이 생각했다. 「늙은이 같은 것들은 아주 보기 싫은 물건이다. 잔소리만 퍼붓고, 그러면서도 자기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첫째 그 모양의 꼴이 볼 수 없다. 얼굴에는 주름살투성이고 허리는 꾸부러졌고 이가 없어 음식을 먹을 때는 오물거린다. 그러니 나는 나라 안의 모든 늙은이들을 꼭 쓸어 없애버리고 헛된 소리를 하지… 노인의 지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