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아나율팔념경(佛說阿那律八念經) 후한(後漢) 서역(西域) 삼장 지요(支曜) 한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서목산(誓牧山) 구사(求師)나무 밑에 계셨다. 현자 아나율(阿那律)은 그 선공택(禪空澤)에 앉아 생각하였다. ‘도법(道法)은 욕심이 적은 것이요, 욕심이 많은 것은 도가 아니다. 도법은 족함을 아는 것이요, 만족할 줄 모르면 도가 아니다. 도법은 숨어 사는 것이요, 대중을 즐기는 것은 도가 아니다. 도법은 정진하는 것이요, 게으름은 도가 아니다.… 불설아나율팔념경(佛說阿那律八念經)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불설아난동학경(佛說阿難同學經)
불설아난동학경(佛說阿難同學經) 후한(後漢) 안식국삼장(安息國三藏)안세고(安世高) 한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바가바(婆伽婆)께서 사위성(舍衛城)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셨다. 이 때 사위성에 굴다(掘多)라는 비구가 있었으니, 이 사람은 존자 아난과 어렸을 때에 함께 공부한 친구로 매우 사랑하고 공경하며 친근히 여겨 한 번도 성내거나 노한 적이 없는 사이였다. 그러나 그는 범행을 닦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계율을 버리고 도로 속인이 되려고 하였다. 그 때… 불설아난동학경(佛說阿難同學經) 계속 읽기
불설아뇩풍경(佛說阿耨風經)
불설아뇩풍경(佛說阿耨風經) 동진(東晋) 서역(西域)사문 축담무란(竺曇無蘭) 한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바가바(婆伽婆)께서는 발기국(跋耆國) 아뇩풍(阿耨風)성에 계셨다. 그 때 부처님께서는 해질 녘에 자리에서 일어나 존자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아난아, 이리 오너라. 우리 아이타바(阿夷陀婆)못에 목욕하러 가자.” “예, 세존이시여.” 존자 아난은 세존의 분부를 받들었다. 그 때 세존께서는 존자 아난과 따르는 비구들을 데리고 아이타바못으로 가셨다. 그리고 아이타바못 언덕 위에 옷을 벗어 두고… 불설아뇩풍경(佛說阿耨風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