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명보살의 원력 각명 묘행보살(覺明 妙行菩薩)은 중국 진(晋)나라 때의 사람으로 빈한한 집에 태어났는데 그 빈고(貧苦)로 인하여 발월(發顧)하기를, 「내가 전부터 지은 행업으로 이 빈궁고를 받는 것인데, 내가 만약 아미타불을 뵈옵고 극락국에 나서 일체 공덕을 성취하지 못하면 설사 몸을 잃어버리더라도 마침내 퇴식(退息)하지 않겠다.」 하고 7일 7야를 일심으로 염불하다가 마침내 아미타불의 상호 광명을 보니 부처님이 각명묘행(覺明妙行)이란 칭호를 주시며, 친히… 각명보살의 원력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딸의 증언을 듣고 염불하여 왕생한 어머니
딸의 증언을 듣고 염불하여 왕생한 어머니 중국 송나라 때에 위세자(魏世子)가 자녀를 데리고 염불하였으나 그 모는 염불하지 아니하더니 그 딸이 14세에 병사하였다가 7일 만에 다시 살아나서 그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가 극락에 가서 보니 아버지와 오빠들은 이미 연화가 있어서 죽은 뒤에는 마땅히 왕생할 터인데 어머니의 연화는 없어서 마음에 대단히 섭섭하므로 내보(來報)하노라. 」 하고 눈을 감았다. 그 어머니는… 딸의 증언을 듣고 염불하여 왕생한 어머니 계속 읽기
아미타불의 화신 풍간선사
아미타불의 화신 풍간선사 당나라 풍간(豊干)선사는 어떤 사람인지그 신분을 알 수가 없다. 천태산 국청사(國淸寺)에 있었는데, 머리카락은 눈썹과 가지런하게 자랐고 늘 베옷을 입었다. 어떤 사람이 불교의 이치를 물으면 언제든지 「때에 따라서」라고 대답할 뿐이었다. 한번은 노래를 부르면서 범을 타고 산문으로 들어오는데 수행이 높지 못한 이들은 놀라는 이가 많았다. 국청사 정재소(辯齋所)에 행자 두 사람이 있었으니, 하나는 한산(寒山)이고 하나는 습득(拾得)이다.… 아미타불의 화신 풍간선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