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 부모를 섬긴 존금

양가 부모를 섬긴 존금 조계형(趙桂馨)은 안휘성(安徵省) 합비(合肥) 사람인데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독경 하는 것으로 낙을 삼았다. 부부가 다 같이 50살이 되었어도 자손이라고는 다만 아들 하나 존금(存金)뿐이었다. 존금이 서당에 들어가 글을 배운 기미년 가을에 이질병이 들어 손 랄 사이도 없이 삼일 만에 죽었다. 계형부부는 넋을 잃었다.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 약도 변변히 써보지 못한 채… 양가 부모를 섬긴 존금 계속 읽기

종이에 쓸 지장보살 명호에 예배하고 순산한 양부인

종이에 쓸 지장보살 명호에 예배하고 순산한 양부인 양벽원(梁璧垣) 거사의 장녀는 장(張)씨 집으로 시집갔다. 하남(河南)땅으로 광산하는 남편을 따라 갔는데 그때는 마침 임신하여 해산이 가까웠다. 그런데 그 곳에는 해산을 돌봐줄 사람이 없었다. 양벽원거사는 딸이 걱정이 되어 종이에 「나무 지장왕보살」 이라고 써서 딸에게 보내면서, 「매일 아침마다 향을 피우고 지장보살에게 예배하고 기도하라. 그러면 반드시 순산할 것이다. 」 하였다. 그… 종이에 쓸 지장보살 명호에 예배하고 순산한 양부인 계속 읽기

독경하고 죽은 어머니를 만나 동생 소식까지 들은 오계비

독경하고 죽은 어머니를 만나 동생 소식까지 들은 오계비 오계비(吳契悲) 거사는 강소(江蘇) 사람이다. 어머니가 돌아 가시고 27일이 지나 조운소(趙雲昭) 거사를 만나 지장보살 본원경의 신묘한 위력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그날부터 그는 매일 한 번씩 향을 피우고 공경스러이 독송하기를 7일에 이르렀다. 그날밤 계비 거사는 꿈에 어머니를 만났다. 아름다운 누각이 줄지어 섰고 화려한 장엄이 눈부셨으며 그윽한 음악소리가 은은히 울려왔다.… 독경하고 죽은 어머니를 만나 동생 소식까지 들은 오계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