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경공덕으로 어머니의 명을 연장시킨 이화좌군 좌군(左君) 이화(履和)는 본래 불법을 지극히 믿었던 사람이다. 그의 어머니도 또한 지장경을 독실하게 독송하며 지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약을 만들어 여러 사람들에게 보시하였다. 약을 만들 때는 반드시 대비주(천수다라니)를 일심으로 지송하며 만들었는데 약의 효험이 매우 좋았다. 이화가 24세 때 그의 어머니가 병이 들어 혼수상태에 빠졌다. 이화는 스님을 청하여 지장경을 3일간 정성껏 독송하였다.… 독경공덕으로 어머니의 명을 연장시킨 이화좌군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독경 기도하고 창병이 나은 설제
독경 기도하고 창병이 나은 설제 설재(雪才)는 오현(吳縣) 사람이다. 그의 어머니 반(潘)씨가 3~4년 동안이나 병으로 지내더니 무진년 봄에 더욱 심해지고 또한 전신에 종창이 퍼졌다. 의원들 모두가 말하기를 「이 병은 기운이 허약하고 또한 피부에 물이 말랐으니 어찌할 수 없다. 」 하였다. 아들이 먼 신강(申江) 땅에 가 있다가 돌아와 보니 어머니는 이미 위급하게 되었고 목숨이 거의 경각에 이른… 독경 기도하고 창병이 나은 설제 계속 읽기
존상에게 기도하고 폐병이 나은 고존신
존상에게 기도하고 폐병이 나은 고존신 고존신(顧存信)은 허원조(許圓照) 학장의 외손자다. 그는 겨우 두 살 때부터 결핵병이 들어 3년이 지나 거의 속수무책에 이르렀다. 허학장은 원래 학문이 많은 사람이다. 세간 의술로 미치지 못할 때는 부처님께 의지하는 길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의 딸에게 권하여 고존신이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을 팔아 그 돈으로 자그마한 지장보살 존상 한 분을… 존상에게 기도하고 폐병이 나은 고존신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