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지장보살

기적의 지장보살 당나라 옹주(雍州) 운현(雲縣)에 살던 이(李)씨 부인은 신심이 두텁고 부처님 법을 받드는 데 정성을 다하는 분이었다. 집에 있으면서도 항상 재일(齋日)을 지키고 수행이 남달리 뛰어났었는데, 자기 집에 나무로 한자 여섯치 가량 되는 지장보살의 존상을 조성하여 모시고 부터서는 이상한 일들이 자주 있었다. 이씨 부인에게는 50살가량 되는 한 여종이 있었는데 소견이 삿되어 불법을 믿지 않고 자기 주인이… 기적의 지장보살 계속 읽기

도적을 물리치고 아버지를 구해주신 지장보살

지장보살의 가피력으로 도적을 물리치고 아버지를 구해주신 지장보살 당나라 무주(撫州)에 살던 조(祖)씨는 일찍부터 부처님께 귀의하고 지장보살 앞에 지극한 정성으로 염불하였다. 무주자사(撫州刺史)의 며느리가 되었는데 지장보살을 향한 공겸심은 더욱 더 간절하였다. 그러나 그의 부모들은 전혀 신심이 없었다. 그러므로 조씨는 부모들을 위한 생각이 잠시도 떠나지 않았다. 오래 생각하던 나머지 조씨는 부모님들을 위하여 자기가 가진 패물이며 피륙을 팔아 돈을 장만하고서… 도적을 물리치고 아버지를 구해주신 지장보살 계속 읽기

지옥속의 스님과 개선사의 지장보살

지옥속의 스님과 개선사의 지장보살 당나라 종산(鍾山) 개선사(開善寺)에 지장보살이 모셔져 있었다. 이 지장보살은 높이는 3척인데 그 둘레에서는 항상 큰 광명이 났으며 배광(背光)이 4척 5촌이나 뻗혀 있었다. 그 절에 모신 지가 여러 해 되었으나 누구의 조성인지는 알지 못하고 내려왔다. 그 뒤에 양주(場州) 도독 등종(鄧宗)이 나이 61세 되던 해 가벼운 병으로 누웠다가 갑자기 죽고 말았다. 그의 가족들은 너무나… 지옥속의 스님과 개선사의 지장보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