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암 서동과 선화공주 설화의 근거지 삼국유사에는 선화공주에 대한 설화가 다음과 같이 전해온다. “고본(古本)에는 무강(武康)이라고 했으나 잘못이다. 백제에는 무강이 없다” 제30대 무왕(武王)의 이름은 장(璋)이다. 그 어머니가 과부가 되어 서울 남쪽 못 가에 집을 짓고 살았는데 못 속의 용(龍)과 관계하여 장을 낳았던 것이다. 어릴 때 이름은 서동(薯童)으로 재주와 도량이 커서 헤아리기 어려웠다. 항상 마를 캐다가 파는 것으로… 사자암 서동과 선화공주 설화의 근거지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선운사 창건설화
선운사 창건설화 선운사의 창건에 대해서는 신라 진흥왕이 창건했다는 설과 백제 위덕왕 24년(577)에 고승 검단(檢旦, 黔丹)이 창건했다는 두 가지 설이 전하고 있다. 첫 번째 설은 신라의 진흥왕(재위기간 540~576)이 만년에 왕위를 내주고 도솔산의 어느 굴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는데, 이때 미륵삼존불이 바위를 가르고 나오는 꿈을 꾸고 크게 감응하여 중애사(重愛寺)를 창건함으로써 이 절의 시초를 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당시 이곳은… 선운사 창건설화 계속 읽기
선운사 진흥국이야기
선운사 진흥국이야기 진흥왕은 삼국시대 불교가 성행했던 신라에서 제23대 법흥왕의 태자로 태어났다. 태자 당시의 이름은 아사달로서, 그는 어릴 때부터 불도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었다. 어느 날 아사달이 꿈을 꾸었는데, 인도의 왕자로 탄생한 석가모니가 구중궁궐과 애처를 버리고 승려가 되어 몸소 고행을 하여 득도하고 불도를 중흥시켜 대성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아사달은 그 후 자기도 그렇게 될 수 없을까 하는… 선운사 진흥국이야기 계속 읽기